지캐시, 24시간 10%대 급락…롱 청산 2874만달러로 최대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지캐시(ZEC)가 24시간 기준 10% 넘게 급락하며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두드러진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ZEC는 이달 들어 가격이 두 배 가까이 급등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하락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 코인글래스 기준 최근 12시간 ZEC 청산 규모가 2873만9300달러로 전체 가상자산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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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ZEC)가 24시간 기준 10% 넘게 급락하며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두드러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ZEC는 장중 1356달러까지 밀리며 24시간 낙폭이 10.7%까지 확대됐다. 이후 1380~14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ZEC는 이달 들어 가격이 두 배 가까이 급등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하락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선물시장에서도 롱 포지션이 높은 수준까지 쌓인 상태에서 가격이 급락하며 연쇄 청산이 발생했다.
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최근 12시간 ZEC 청산 규모는 2873만9300달러로 전체 가상자산 가운데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의 청산 규모는 각각 1558만달러, 1508만달러 수준이었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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