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청, 무역결제 스테이블코인 실증 지원…미즈호·MUFG·SMBC 참여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일본 금융청(FSA)이 무역 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금 결제 실증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실증사업에는 트레이드왈츠, NTT데이터, 미즈호은행, 미쓰비시UFJ은행(MUFG),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미쓰비시UFJ신탁은행 등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 일본 금융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제 고도화 프로젝트(PIP)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의 무역결제 활용 가능성과 관련 규제 체계를 구체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일본 금융청(FSA)이 무역 거래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금 결제 실증사업을 지원한다.
29일 일본 금융청에 따르면 이번 실증사업에는 트레이드왈츠(TradeWaltz), NTT데이터, 미즈호은행, 미쓰비시UFJ은행(MUFG),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미쓰비시UFJ신탁은행 등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청의 '핀테크 실증실험 허브' 내 결제 분야 특화 프로그램인 '결제 고도화 프로젝트(PIP·Payment Innovation Project)'의 네 번째 지원 사례다. 전체 핀테크 실증실험 허브 기준으로는 15번째 지원 사업이다.
참여사들은 무역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할 예정이다. 실제 업무 절차와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관련 법적 쟁점도 함께 정리한다.
실증은 이달부터 당분간 진행된다. 금융청은 실험 종료 후 규제 준수와 감독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쟁점,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법령 해석 문제 등을 포함한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일본 금융청은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PIP를 출범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무역결제 활용 가능성과 관련 규제 체계를 구체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