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11월 초 ETH 공급량 5% 확보 전망…목표까지 10만3700개 남아"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마인이 현재 600만1302 ETH를 보유하며 전체 ETH 공급량 4.9% 수준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 주당 평균 2만1600 ETH를 매입해 약 4.8주 내 전체 ETH 공급량 5%인 610만5000 ETH 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톰 리 회장은 기업들의 ETH 보유가 늘면 5%를 넘어 추가 매입할 수 있으며, 스테이킹 보상 ETH 매도 검토 가능성도 언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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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현재 매입 속도를 유지할 경우 오는 11월 초 전체 이더리움(ETH) 공급량의 5%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 28일 기준 600만1302 ETH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비트마인이 제시한 전체 ETH 공급량 1억2210만개의 약 4.9%에 해당한다.
공급량의 5%는 약 610만5000 ETH로, 목표 달성까지 약 10만3700 ETH가 남았다. 코인텔레그래프가 지난 7월 13일부터 9월 28일까지 비트마인의 12주간 매입량을 분석한 결과 회사는 주당 평균 약 2만1600 ETH를 매입했다. 같은 속도가 이어질 경우 약 4.8주 만에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비트마인은 당초 올해 말 5% 목표 달성을 예상했지만 최근 매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
톰 리(Tom Lee) 비트마인 회장은 지난 8월 인터뷰에서 이더리움 활용이 확대되고 기업들의 ETH 보유가 늘어날 경우 5%를 넘어 추가 매입하는 방안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문제는 2027년에 다시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비트마인이 보유 비중을 5% 안팎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할 경우 스테이킹 보상으로 발생한 ETH를 매도해 공급량 대비 보유 비중이 추가로 높아지는 것을 막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