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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4000달러선 회복…美 국채수익률 안정·ETF 자금 유입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8만4000달러선을 회복했으며 미국 국채수익률 안정과 현물 ETF 자금 유입이 배경이라고 전했다.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3100만달러 순유입, 이더리움 현물 ETF에 약 1700만달러, SOL·XRP 상품에 합산 약 1700만달러 순유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FxPro는 비트코인이 이전 고점 부근에서 지지를 찾았으며 강세 심리가 유지되면 8만7000달러를 넘어 새로운 수개월 고점을 시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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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국채수익률이 최근 급등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비트코인(BTC)이 8만4000달러선을 회복했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2500달러선까지 밀린 뒤 반등해 8만4200달러를 웃돌았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른 뒤 5.25% 부근에서 안정세를 나타냈다.

주요 알트코인 가운데 이더리움(ETH)은 약 2% 오른 2720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DOGE)은 3%, 엑스알피(XRP)는 2% 상승했으며 BNB와 솔라나(SOL), 트론(TRX)은 1%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반면 지캐시(ZEC)는 약 9% 하락한 1423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가상자산 가운데 두드러진 약세를 보였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전날 약 31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약 1700만달러가 들어왔으며, SOL과 XRP 관련 상품에는 합산 약 17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미국 ZEC 펀드에서는 약 8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알렉스 쿱치케비치(Alex Kuptsikevich) FxPro 수석 시장분석가는 "비트코인이 이전 고점 부근까지 조정받은 뒤 지지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며 "강세 심리가 유지되면 8만7000달러를 넘어 새로운 수개월 고점을 시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ETF
#금리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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