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비트코인 8만2500달러 지지 시험대…유가가 10월 추가 금리인상 좌우"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윈터뮤트는 비트코인 8만2500달러와 50주 이동평균선 상단 주간 마감이 새로운 지지 기반이 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차익 실현과 알트코인으로 자금 이동이 순매도 압력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 윈터뮤트는 국제유가와 브렌트유 100달러 수준이 10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과 가상자산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최근 돌파한 8만2500달러선을 지켜낼 수 있을지가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제유가 흐름이 미국 중앙은행(Fed)의 10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8만2500달러는 수주간 비트코인의 상승을 막았던 가격대"라며 "이 구간을 지키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 기록한 50주 이동평균선 상단 주간 마감이 새로운 지지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다시 이 가격 아래에서 마감할 경우 최근 돌파의 유효성이 약해질 수 있다고 봤다.

기관 자금 유입은 이어지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지난주 월요일 하루에만 9억9900만달러를 순유입했지만 이후 유입 규모가 매일 줄어 금요일에는 1억5000만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윈터뮤트 자체 거래에서는 비트코인 순매도 압력이 나타났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서 차익을 실현한 뒤 알트코인으로 자금을 옮기는 흐름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다만 최근 상승한 알트코인의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진 만큼 향후에는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으로 관심이 다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거시경제에서는 국제유가를 가장 중요한 변수로 지목했다. 윈터뮤트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 부근이나 그 이상을 유지하면 10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도 높은 수준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호르무즈 해협 관련 소식이 이번 주 가상자산 시장에 개별 경제지표보다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알트코인 상승세가 이어지더라도 비트코인이 이를 확인하며 추가 상승해야 현재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이 다시 상승하면서 시장에 새로운 자금을 만들어내야 알트코인으로의 순환도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ETF
#금리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
‌
‌
‌
‌
‌
‌

PiCK 뉴스

‌
‌
‌
‌
‌

해시태그 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