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월 저점 대비 35% 상승에도 미결제약정 20% 감소…3월 이후 최저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8월 저점 대비 35% 상승했지만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는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 BTC 수량 기준 미결제약정(OI)이 같은 기간 약 20% 감소해 지난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 글래스노드는 현재 상승세가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에 따른 급격한 가격 조정에 이전보다 덜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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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지난 8월 저점 대비 35% 상승한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이전보다 낮은 레버리지 속에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8월 저점 대비 약 35% 상승했지만, BTC 수량 기준 미결제약정(OI)은 같은 기간 약 20% 감소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은 지난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다. 가격 상승 과정에서 파생상품 레버리지가 함께 급증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글래스노드는 "현재 상승세는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에 따른 급격한 가격 조정에 이전보다 덜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