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oe·S&P다우존스, 독점 라이선스 25년 연장…토큰화 옵션 상품도 검토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Cboe와 S&P다우존스인디시즈가 기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25년 연장해 2051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Cboe는 이번 계약으로 S&P500 지수 옵션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권리를 계속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
- 양사는 토큰화 옵션 등 블록체인 기반 구조를 결합한 새로운 상품을 검토 중이며, 계약 연장 소식 후 Cboe 주가가 6% 넘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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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옵션거래소(Cboe)와 S&P다우존스인디시즈가 장기 협력 관계를 연장하고 토큰화 옵션 등 새로운 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한다.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25년 연장해 오는 2051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Cboe는 대표 상품인 S&P500 지수 옵션을 독점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권리를 계속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기존 지수 파생상품 협력을 넘어 토큰화 옵션 계약 등 새로운 형태의 상품 개발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전통 금융시장의 대표 지수 상품을 블록체인 기반 구조와 결합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계약 연장 소식 이후 Cboe 주가는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