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0년물 국채금리 5.58%…2002년 이후 최고치 근접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5.58%까지 오르며 2002년 이후 최고치에 1bp 차이로 근접했다고 전했다.
- 10년물 국채금리도 5.24%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 대규모 국채 발행, 재정 건전성 불안이 글로벌 채권 매도세를 자극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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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년 만기 국채금리가 5.58%까지 오르며 2002년 이후 최고치에 1bp 차이로 근접했다.
29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채권시장에서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해 5.58%를 기록했다. 10년물 국채금리도 5.24%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 대규모 국채 발행, 재정 건전성에 대한 불안이 글로벌 채권 매도세를 자극하고 있다.
미국 국채는 올해 들어 2.6% 하락했다. 국채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