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CEO "3억8800만달러 해킹 피해 자금 회수 낙관적이지 않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그레이시 첸 비트겟 CEO는 3억8800만달러 규모 해킹 피해 자금의 동결과 회수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 첸 CEO는 바이비트의 15억달러 규모 해킹 사례를 언급하며 약 1년이 지났지만 동결된 자금이 전체 피해액의 약 3.5%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 비트겟은 현재 탈취 자금의 동결과 회수를 지원하는 주체에 각각 5%의 바운티를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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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발생한 3억8800만달러 규모 해킹 피해 자금의 동결과 회수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첸 CEO는 지난해 발생한 바이비트의 15억달러 규모 해킹 사례를 언급하며 피해 자금 회수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는 "약 1년이 지났지만 동결된 자금은 전체 피해액의 약 3.5%에 불과하며, 이마저 실제 회수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비트겟은 현재 탈취 자금의 동결과 회수를 지원하는 주체에 각각 5%의 바운티를 지급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