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2029년 30만~60만달러까지 상승 전망"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이미 저점을 기록하고 새로운 강세장 사이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 브랜트는 오는 2029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30만~6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 브랜트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10월 초 6만5000~6만6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고 가격 자체를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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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BTC)이 오는 2029년 최대 6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30일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브랜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이미 저점을 기록하고 새로운 강세장 사이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오는 2029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30만~6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추가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10월 초 6만5000~6만6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비트코인이 곧장 상승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트는 지난 2018년 1월 비트코인이 약 1만1000달러에 거래되던 당시 가격이 4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명성을 쌓은 인물이다. 같은 해 12월 비트코인은 실제 약 3800달러까지 하락했다.
특히 브랜트는 클래리티법 등 특정 재료를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과 연결해 해석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브랜트는 "대부분의 경우 내러티브는 적어도 일부는 틀린다"며 "가격 자체를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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