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에테나(ENA)에 대한 커버리지를 처음 개시했다고 전했다.
- 스탠다드차타드는 에테나 가격이 내년 말 2달러로 상승해 현재 대비 8배 가까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 무기한 선물·자산 토큰화·스테이블코인 시장 교차 지점에 있는 에테나와 토큰 바이백 프로그램이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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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스탠다드차타드(SC)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에테나(ENA)에 대한 커버리지를 처음 개시했다.
30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이날 에테나 가격이 내년 말 2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탠다드차타드가 에테나에 대한 가격 분석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에테나 토큰은 이날 기준 0.25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내년까지 에테나가 현재 가격 대비 8배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에테나가 무기한 선물, 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관련 시장의 성장세와 최근 도입된 토큰 바이백 프로그램이 에테나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스탠다드차타드에 따르면 에테나는 테더(USDT), 서클(USDC) 등에 이어 4번째로 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다. 에테나가 발행하는 합성 달러 USDe는 스테이블코인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시가총액 100억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