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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CE물가 완화에…비트코인 8만5000달러 상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8월 미국 PCE 지수와 근원 PCE 지수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영향으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29% 오른 8만5413.17달러에 거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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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달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며 비트코인(BTC) 가격은 급등했다.
미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미국의 8월 PCE 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장 예상치(3.7%)를 0.3%포인트 밑도는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오르며 전망치(0.4%)를 0.1%포인트 하회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 상승했다. 전문가 전망치(3.3%)를 0.3%포인트 밑도는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0.3%)를 0.1%포인트 밑돌았다.
근원 PCE 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결정 등 정책 고려에 앞서 참고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미국 PCE 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9시 53분(한국시간) 기준 전일 대비 1.29% 오른 8만5413.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