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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동일가중지수, 7주 연속 하락 전망…2002년·2022년 이후 처음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S&P500 동일가중지수가 7주 연속 하락할 경우 2002년과 2022년 약세장에서만 두 차례 나타났던 흐름이라고 전했다.
  •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S&P500 지수는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떠받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동일가중지수의 약세는 대형 기술주를 제외한 다수 종목의 부진을 의미하며, S&P500 지수의 안정성과 개별 종목 변동성 격차가 2000년 닷컴버블 붕괴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확대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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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동일가중지수가 7주 연속 하락을 기록할 전망이다. 과거 이 같은 흐름은 2002년과 2022년 약세장에서 두 차례만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S&P500 동일가중지수는 이번 주까지 하락할 경우 7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게 된다. 반면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S&P500 지수는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떠받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동일가중지수는 S&P500 구성 종목에 동일한 비중을 부여해 개별 종목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시장 폭 지표로 활용된다. 동일가중지수의 약세는 대형 기술주를 제외한 다수 종목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S&P500 지수의 안정성과 개별 종목 변동성 사이의 격차는 2000년 닷컴버블 붕괴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확대됐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S&P500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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