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메이어글로벌·CEO 기소…스페이스X 연계 사모펀드 투자자 사기 혐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메이어글로벌매니지먼트와 오언 메이어 CEO를 개인투자자 대상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문제가 된 상품은 스페이스X 등 비상장 기업의 IPO 이전 증권과 연계된 사모펀드가 포함된 것으로 전했다.
- SEC는 메이어글로벌과 메이어 CEO의 행위가 투자자들을 기망한 것으로 보고 관련 혐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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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메이어글로벌매니지먼트(Meyer Global Management)와 오언 메이어(Owen Meyer) 최고경영자(CEO)를 개인투자자 대상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메이어글로벌과 메이어 CEO가 스페이스X(SpaceX)를 비롯한 기업공개(IPO) 이전 증권과 연계된 사모펀드 투자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들을 속인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SEC에 따르면 문제가 된 상품에는 스페이스X 등 비상장 기업의 IPO 이전 증권과 연계된 사모펀드가 포함됐다.
SEC는 메이어글로벌과 메이어 CEO의 행위가 투자자들을 기망한 것으로 보고 관련 혐의를 제기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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