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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디지털화폐 자문위 신설…CBDC·예금토큰 정책 의견 수렴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토큰 정책 의견 수렴을 위해 별도 디지털화폐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 한은은 프로젝트 한강, 프로젝트 아고라, 국채 토큰화 등 디지털화폐 관련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외부 전문가와 시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새 자문위는 기존 머니앤뱅킹 미래포럼과 달리 CBDC와 예금토큰 등 디지털화폐 관련 정책과 사업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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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토큰 등 디지털화폐 정책에 대한 외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별도의 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
1일 더팩트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최근 '디지털화폐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달 29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기존 디지털화폐 관련 자문기구인 '머니앤뱅킹(Money & Banking) 미래포럼'의 운영이 지난 4월 종료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한은은 프로젝트 한강과 국가 간 지급결제 실험인 프로젝트 아고라, 국채 토큰화 등 디지털화폐 관련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외부 전문가와 시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새 자문기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새 자문위는 기존 미래포럼과 달리 디지털화폐 분야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미래포럼이 디지털화폐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혁신 전반을 다뤘다면 이번 자문위는 CBDC와 예금토큰 등 디지털화폐 관련 정책과 사업을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한은은 지난 4월 이창용 전 총재의 임기 만료에 맞춰 머니앤뱅킹 미래포럼 운영과 자문위원 위촉을 종료한 바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