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SBI, 비트뱅크 인수 완료…거래소 사업 진출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비트뱅크는 SBI홀딩스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으며 기존 거래소 서비스를 변경 없이 운영한다고 전했다.
- 인수 마무리로 곤도 도모히코 SBI VC트레이드 대표가 비트뱅크 이사로, 히로스에 노리유키 CEO가 SBI VC트레이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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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
1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비트뱅크는 이날 SBI홀딩스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고 밝혔다. 비트뱅크는 SBI그룹 편입 후에도 기존 거래소 서비스를 변경 없이 운영한다.
이번 인수는 비트뱅크가 주요 주주인 믹시(MIXI)와 세레스(Ceres)에서 자사주를 매입하고, SBI홀딩스가 계열사를 통해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수 작업이 마무리되며 곤도 도모히코 SBI VC트레이드 대표가 비트뱅크 이사로 선임됐다. 히로스에 노리유키 비트뱅크 최고경영자(CEO)는 SBI VC트레이드의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앞서 SBI홀딩스는 지난 6월 비트뱅크 인수를 위해 주식양도계약 등을 체결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