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고용 증가, 계절조정 영향에 과대평가 가능성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했지만 계절조정 효과로 실제보다 강하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계절조정 전 기준 8월 고용은 15만4000명 증가해 2025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지난해와 동일한 계절조정 계수를 적용하면 증가폭은 약 1만5000명으로 추산됐다고 전했다.
- 이에 따라 8월 고용지표 헤드라인 수치를 9월 고용 흐름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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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했지만 우호적인 계절조정 효과로 고용 증가세가 실제보다 강하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계절조정 전 기준 미국의 8월 고용은 15만4000명 증가해 2025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와 동일한 계절조정 계수를 적용할 경우 8월 고용 증가폭은 약 1만5000명에 그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에 따라 8월 고용지표의 헤드라인 수치가 9월 고용 흐름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