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미 공화당, 레임덕 회기 중 부채한도 상향 검토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레임덕 회기에서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조디 애링턴 하원 예산위원장은 약 4조달러 규모 부채한도 상향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 초당적정책센터는 별도 조치가 없을 경우 미국이 2027년 부채한도 도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새 의회 출범 전 레임덕 회기에서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주당의 표 없이 처리하기 위해 예산조정 절차를 활용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공화당 일각에서는 레임덕 회기 중 예산조정 절차를 통해 부채한도를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조디 애링턴(Jodey Arrington) 미국 하원 예산위원장은 약 4조달러 규모의 부채한도 상향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의회는 지난해 부채한도를 5조달러 높여 41조1000억달러로 상향했다. 초당적정책센터(BPC)는 별도의 의회 조치가 없을 경우 미국이 2027년 늦겨울부터 한여름 사이 다시 부채한도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논의는 2027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정부의 추가 차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의회는 오는 12월 11일 정부 예산안 처리 시한도 앞두고 있다.

#부채한도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
‌
‌
‌
‌
‌
‌

PiCK 뉴스

‌
‌
‌
‌
‌

해시태그 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