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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원화 거래소, 잔고 대조 주기 '5분 이내'로 단축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국내 5대 원화마켓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실제 보유 자산과 내부 장부 잔고대사 주기를 모두 5분 이내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 빗썸은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태 이후 2분 단위 실시간 대사 시스템을 도입했고, 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도 5분 단위 자동 대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 금융당국이 상시 잔고대사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해 오지급 등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잔고대사 주기 5분 이내 기준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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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국내 5대 원화마켓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실제 보유 자산과 내부 장부를 대조하는 잔고대사 주기를 모두 5분 이내로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는 현재 모두 5분 이내 주기로 실제 보유 디지털자산과 내부 장부상 수량을 대조하고 있다.

빗썸은 지난 2월 비트코인(BTC) 오지급 사태 이후 지난 5월부터 2분 단위 실시간 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코인원과 디지털엑스, 고팍스도 각각 5분 단위 자동 대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업비트는 지난 2022년 11월부터 5분 단위 대사를 운영해왔다.

앞서 금융당국이 지난 4월 점검한 당시에는 업비트가 5분, 디지털엑스가 10분 단위로 대사했으며 나머지 3개 거래소는 하루 한 차례 정합성을 확인했다. 이후 금융당국은 오지급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잔고대사 주기를 5분 이내로 하는 상시 잔고대사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했다.

#가상자산 규제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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