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전일 比 61% 폭등…거래유의 해제 영향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메타버스 플랫폼 샌드박스(SAND)가 전일 대비 61.15% 오른 0.069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유의 종목 지정 해제 영향으로 샌드박스 가격이 급등했다고 밝혔다.
- 샌드박스는 8월 크로스체인 브리지 비정상적인 토큰 발행 문제로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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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샌드박스(SAND)가 급등하고 있다.
2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샌드박스는 이날 오후 9시 50분 현재 전일 대비 61.15% 오른 0.069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가격은 0.07달러 부근까지 치솟았다.
이번 급등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이날 샌드박스의 거래유의 종목 지정을 해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은 오후 4시께 이날 샌드박스에 대한 거래유의 종목 지정을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샌드박스는 지난 8월 크로스체인 브리지에서 비정상적인 토큰 발행 문제가 발생하면서 국내 거래소에서 입출금이 중단되고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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