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멕시코, 메타에 최대 400억달러 과징금 요구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뉴멕시코주가 메타에 최대 400억달러 규모의 벌금 부과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배심원단이 메타가 페이스북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소비자를 오도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건은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의 페이스북 이용자 데이터 활용 논란과 연관돼 있으며 최종 벌금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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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주가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Meta)에 최대 400억달러 규모의 벌금을 부과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관련된 개인정보 보호 사건에서 배심원단이 메타가 소비자를 오도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뉴멕시코주는 메타가 페이스북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소비자를 오도했다는 배심원 평결을 근거로 최대 400억달러의 벌금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정치 컨설팅 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의 페이스북 이용자 데이터 활용 논란과 연관돼 있다.
뉴멕시코주가 요구한 벌금 규모는 최대 400억달러다. 구체적인 최종 벌금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