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9월 이후 약 40억달러 증가해 2700억달러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밝혔다.
- 그러나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5월 고점 이후 약 140억달러 감소해 이번 증가분이 감소 규모의 약 29%에 그친다고 전했다.
- 다크포스트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회복이 미약해 비트코인이 새로운 고점으로 향하려면 더 많은 유동성 유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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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시장의 유동성을 보여주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최근 반등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을 신고점으로 끌어올리기에는 유동성 유입 규모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지난 9월 이후 약 40억달러 증가하며 현재 2700억달러 수준까지 회복했다.
다만 최근 증가분은 앞서 시장에서 빠져나간 유동성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지난 5월 고점 이후 약 140억달러 감소했다. 9월 이후 증가분은 감소 규모의 약 29%에 그친다.
다크포스트는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장으로 유입되는 유동성이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추세가 반전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회복세는 미약하다"며 "비트코인이 새로운 고점으로 향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유동성이 시장으로 유입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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