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크 "비트코인, 강세장 초기…목표가 50만달러"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매튜 시겔은 비트코인이 현재 강세장 초기 단계에 있으며 중기적으로 50만달러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밝혔다.
- 시겔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금 시가총액의 절반 수준까지 성장하고, 현물 ETF를 통한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이 시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시겔은 오는 2050년 비트코인이 글로벌 에너지 무역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경우 가격이 30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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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현재 강세장 초기 단계에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5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오데일리에 따르면 매튜 시겔 반에크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비트코인은 현재 강세장 초기 단계에 있다"며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금 시가총액의 절반 수준까지 성장하는 것을 중기 목표로 제시했다.
시겔 총괄은 "금 시가총액의 절반을 비트코인 가격으로 환산하면 개당 약 50만달러에 해당한다"라며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관계가 수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진 가운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기관투자자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시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에너지 거래에서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시했다. 시겔 총괄은 "오는 2050년 비트코인이 글로벌 에너지 무역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경우 가격이 30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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