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 토큰 2.3억개 추가 소각…매출 100% 바이백 투입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크로노스는 커뮤니티 풀의 크로노스 2억2800만개를 소각 주소로 이전해 유통 물량에서 영구 제외했다고 밝혔다.
- 크로노스 울트와 크로노스 런치에서 발생하는 매출 100%를 토큰 바이백 및 매달 소각에 투입하고 모든 거래 해시를 온체인에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 크로노스는 스테이킹 보상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며, 신규 발행량이 감소해도 전략적 비축자산을 활용해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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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의 자체 토큰 크로노스(CRO)가 2억3000만개에 달하는 자체 토큰을 소각했다.
4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최근 크로노스 토크노믹스 개편을 위한 거버넌스 제안 2건이 모두 커뮤니티 투표를 통과했다.
커뮤니티 풀의 크로노스 2억2800만개를 소각 주소로 이전해 유통 물량에서 영구적으로 제외하는 게 첫 번째 제안의 핵심이다.
두 번째 제안에는 크로노스 생태계 서비스인 크로노스 울트(Ult)와 크로노스 런치(Launch)에서 발생하는 매출 전액을 토큰 바이백에 활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매입한 크로노스는 매달 소각하고, 바이백 및 소각 거래의 해시는 모두 공개해 집행 내역을 온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스테이킹 보상 체계는 현재 수준으로 유지된다. 스테이킹 보상은 향후 크로노스 신규 발행량이 감소해도 전략적 비축자산을 활용해 지급된다.
크로노스 측은 "울트와 런치에서 발생한 매출 100%를 시장에서 토큰을 매입하고 소각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며 "바이백과 소각은 매달 온체인에서 진행하고 모든 거래 해시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크로노스는 이날 기준 전일 대비 약 1.78% 오른 0.067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