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슈퍼이누, 급등세에 시총 4500만弗 돌파…머스크 발언 영향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 기반 밈코인 슈퍼이누(SI) 가격이 22%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4500만달러를 일시 상회했다고 전했다.
- 이번 급등은 일론 머스크 CEO가 인공지능(AI) 대신 초지능(Super Intelligence), 약칭 SI라는 표현이 더 낫다고 밝힌 발언의 영향이라고 전했다.
- 다만 슈퍼이누는 일론 머스크나 관련 기업과 공식적 연관성이 없으며 SI와 티커 유사성에 따른 일시적 투기 수요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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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슈퍼이누(SI)가 20%대의 단기 급등세를 보였다.
4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슈퍼이누 가격은 이날 한때 22% 이상 급등했다. 이같은 상승세에 슈퍼이누 시가총액은 4500만달러를 일시 상회했다.
이번 급등의 배경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있다. 머스크 CEO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공지능(AI)이라는 표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며 "초지능(Super Intelligence)을 뜻하는 'SI'가 더 나은 표현"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정부도 최근 공식 문서 등에서 AI 대신 SI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하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단 슈퍼이누는 머스크 CEO나 관련 기업과 공식적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밈코인이다. SI와 티커 간 유사성이 일시적으로 투기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