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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후티 사우디 시설 공격에 상승…브렌트유 103달러·WTI 92달러선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아람코 시설 공격을 밝혔다고 전했다.
  • 사우디 생산 차질 가능성 우려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라고 전했다.
  • 브렌트유 103.06달러, WTI 91.57달러에 거래됐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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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와 쿠라이스 지역의 아람코 시설을 향해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중동 주요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의 생산 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유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후 10시 2분(GMT) 기준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0.81달러(0.79%) 오른 배럴당 103.0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0.46달러(0.50%) 상승한 배럴당 91.57달러에 거래됐다.

후티가 공격 대상으로 지목한 쿠라이스는 사우디의 주요 석유 생산 지역 가운데 하나다. 다만 후티의 이번 공격으로 실제 시설 피해나 원유 생산 차질이 발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동 지정학
#유가
#상승세
#거시경제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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