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스테이킹 대기 150만 ETH…진입까지 25일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진입 대기 물량이 약 150만 ETH(약 40억달러), 대기시간 약 25일 수준이라고 밝혔다.
- 최근 스테이킹 출금 대기 물량이 올해 최고 수준인 약 85만1000 ETH(약 20억달러)까지 급증했다고 전했다.
- 메타마스크 검증인 철수로 약 52만3000 ETH가 영향을 받았으며, 라이도는 대부분이 재스테이킹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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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스테이킹을 시작하기 위해 대기 중인 물량이 약 150만 ETH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스테이킹 진입까지 예상 대기시간은 약 25일이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스테이킹 진입 대기 물량은 약 150만 ETH로, 약 40억달러 규모다. 지난 9월 초 약 200만 ETH, 대기시간 약 35일과 비교하면 대기 물량과 시간이 모두 감소했다.
반면 스테이킹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대기 물량은 최근 급증했다. 지난달 29일 약 16만6000 ETH였던 출금 대기 물량은 이달 2일 약 85만1000 ETH까지 늘며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기준 출금 대기 물량은 약 78만6000 ETH로, 20억달러를 웃돈다. 예상 대기시간은 약 14일이다.
이번 출금 대기 급증은 메타마스크(MetaMask)의 검증인 철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마스크는 지난달 30일 보안 사고를 공개한 뒤 영향을 받은 검증인을 예방 차원에서 스테이킹에서 제외하기 시작했다.
이더리움 보안 연구자 카덴(Kaden)은 약 1만7000개의 검증인과 약 52만3000 ETH가 이번 조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산했다. 메타마스크는 해당 수치를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라이도(Lido)는 이번 출금 물량 대부분이 일시적인 이동으로, 검증인 철수와 자산 인출이 완료된 뒤 해당 ETH가 다시 스테이킹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 과정에는 최대 약 45일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