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비트코인 30일 변동성 39%…MSTR은 94%·STRC는 9%"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BTC, MSTR, STRC가 서로 다른 위험·수익 특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최근 30일 기준 비트코인 변동성 39%, MSTR 94%, STRC 9%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 세일러는 디지털 자본인 비트코인을 기초로 MSTR과 STRC처럼 서로 다른 투자 성격의 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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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공동창업자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투자상품들이 서로 다른 위험·수익 특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5일 세일러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서로 다른 투자자들에게 매우 다른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BTC는 직접 보유, MSTR은 확대된 가격 노출, STRC는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과 함께 수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일러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0일 기준 비트코인(BTC)의 변동성은 39%로 집계됐다. 이는 엔비디아와 같은 수준이며 메타(47%), 테슬라(43%)보다는 낮았다.
반면 스트래티지 보통주 MSTR의 30일 변동성은 94%로 비교 대상 가운데 가장 높았다. 우선주 STRC의 변동성은 9%로 애플(21%), 마이크로소프트(22%), 알파벳(23%), 아마존(24%) 등 매그니피센트7 종목보다 낮았다.
세일러는 "디지털 자본이 디지털 주식과 디지털 신용의 기반"이라며 비트코인을 기초로 MSTR과 STRC처럼 서로 다른 투자 성격의 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