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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 급랭에 10월 금리인상 가능성 후퇴…비트코인 저가매수 유입"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고용지표 둔화로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22%까지 낮아졌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8만6000달러대에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8만7200달러 위 안착 시 추가 상승세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 오는 7일 FOMC 의사록, TOKEN2049, 미국 CPI 발표가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핵심 변수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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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고용지표가 크게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10월 추가 금리인상 기대가 빠르게 후퇴한 가운데 비트코인(BTC)은 8만6000달러대에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메이커 QCP캐피털은 시장 보고서를 통해 "불과 3주 만에 거시경제 전망이 '10월 금리인상'에서 '금리인상 가능성 소멸 및 Fed 동결'로 완전히 바뀌었다"고 밝혔다.

QCP에 따르면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8만4000명을 크게 밑돌았다. 실업률은 4.2%로 상승했고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3.0%로 2021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3개월 평균 신규 고용도 5만700명으로 1년 전의 약 3분의 1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에 따라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22%까지 낮아졌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경기 둔화 신호에도 5.25%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 QCP는 국채 공급과 장기채 보유에 대한 추가 보상 요구가 금리를 높은 수준에 붙잡아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일 8만7100달러에서 상승이 막힌 뒤 8만6700달러까지 회복했다. QCP는 이를 두고 "가격 하락 시 매수 수요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신호"라며 추가 상승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8만7200달러 위에서 안착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주말 가상자산 시장 청산 규모는 6270만달러로 비교적 제한적이었으며, 이 가운데 숏 포지션이 68%를 차지했다. 이더리움(ETH)은 272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650~2800달러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

QCP는 오는 7일 공개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이번 주 핵심 변수로 꼽았다. 이어 8~9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TOKEN2049와 오는 14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고용지표
#금리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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