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시총, 알트코인 대비 3%까지 하락…역대 최저 수준"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밈코인 시가총액이 알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비율 0.027까지 하락해 약 3% 수준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최근 알트코인이 밈코인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두 시장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어 밈코인 반등 가능성을 노려볼 수 있지만 추세 반전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 밈코인 종류가 급격히 늘어나며 한정된 자금이 더 많은 토큰으로 분산돼 시장 내 유동성이 희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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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시장 규모가 전체 알트코인 시장 대비 역대 가장 낮은 수준까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밈코인 시가총액을 알트코인 시가총액으로 나눈 비율이 0.027까지 하락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밈코인 시가총액이 알트코인 시장의 약 3% 수준까지 낮아진 셈이다.
다크포스트는 최근 알트코인이 밈코인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두 시장 간 격차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처럼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진 구간에서는 밈코인의 반등 가능성을 노려볼 수 있지만, 이를 추세 반전 신호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밈코인 종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한정된 자금이 더 많은 토큰으로 분산되고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꼽았다. 다크포스트는 "밈코인 역시 알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수가 크게 늘면서 시장 내 유동성이 더욱 희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