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금리 24년 만에 최고…10년물 5.34%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10년물 5.34%, 30년물 5.70%로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견조한 경제 성장과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국채 매도세를 자극해 장기물 금리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0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25%로, 12월까지 25bp 인상 한 차례를 완전히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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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2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5.34%, 30년물은 5.70%까지 상승해 각각 2002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국채시장에서 견조한 경제 성장과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국채 매도세를 자극하면서 장기물 금리가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의 지불가격지수는 74.0을 기록해 2022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0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25%로 반영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는 25bp 인상이 한 차례 이뤄질 가능성을 완전히 반영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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