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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EU서 챗GPT·코덱스 텍스트에 워터마크 도입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오픈AI가 EU에서 챗GPT와 코덱스가 생성하는 일부 텍스트에 워터마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 이는 EU 인공지능법(AI Act)의 생성형 인공지능 투명성 요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 API 고객은 전 세계에서 일부 지원 모델에 대해 워터마크 기능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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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OpenAI)가 유럽연합(EU)에서 챗GPT(ChatGPT)와 코덱스(Codex)가 생성하는 일부 텍스트에 워터마크를 도입한다. EU 인공지능법(AI Act)의 생성형 인공지능 투명성 요건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픈AI는 향후 수주에 걸쳐 EU 내 모든 요금제의 챗GPT와 코덱스에서 워터마크 적용 대상 텍스트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AI가 자체 개발한 '텍스트그레인(textGrain)'은 모델의 단어 선택에 통계적 신호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숨겨진 문자나 공백을 추가하는 방식은 아니며 별도 탐지기를 통해 워터마크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오픈AI는 텍스트 워터마크가 출시 시점에는 EU에서만 기본 적용되며 글로벌 기본 설정으로 확대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API 고객은 전 세계에서 일부 지원 모델에 대해 워터마크 기능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가상자산 규제
#AI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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