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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셰이크, 美 하원의원 후보 32명 지원…6명에 600만달러 투입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페어셰이크가 2026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서 친가상자산 후보 32명을 지원하고, 이 중 6명에게 총 600만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 지원 대상 32명은 모두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진전을 지지한 의원들이라고 밝혔다.
  • 페어셰이크는 이번 중간선거 광고에 1억달러 이상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미 1억2200만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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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챗GPT 생성
사진=챗GPT 생성

코인베이스와 리플랩스, 앤드리슨호로위츠 등의 지원을 받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치활동위원회(PAC) 페어셰이크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하원의원 후보 32명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페어셰이크는 2026년 미국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현역 의원 19명과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 13명 등 총 32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6명에게 우선 총 600만달러를 투입한다.

민주당에서는 재넬 바이넘 오리건주 하원의원과 데릭 트란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스티븐 호스퍼드 네바다주 하원의원이 각각 100만달러의 지원을 받는다. 공화당에서는 프렌치 힐 아칸소주 하원의원과 빌 후이젠가 미시간주 하원의원, 브라이언 스테일 위스콘신주 하원의원에게 각각 100만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제프 베터 페어셰이크 대변인은 "페어셰이크는 항상 특정 이슈에 초점을 맞춘 조직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우리는 양당에서 미국의 혁신을 지지하는 친가상자산 후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페어셰이크가 지원하기로 한 32명은 모두 미국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진전을 지지한 의원들이다. 해당 법안은 가상자산 감독을 담당하는 미국 금융당국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것을 골자로 하지만 상원의 핵심 표결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향후 처리 여부가 불확실해진 상태다.

페어셰이크는 이번 중간선거에서 하원과 상원 후보를 지원하는 광고에 1억달러 이상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공화당 존 허스테드를 지원하고 민주당 셰러드 브라운에 반대하는 데 최소 3000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페어셰이크는 지난 8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1억2200만달러의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소비자 권익단체 퍼블릭 시티즌에 따르면 페어셰이크는 지난 6월까지 후보 지지 또는 반대 광고에 8200만달러를 지출했다.

#가상자산 정치
#정치자금
#가상자산 규제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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