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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마켓, 프로토콜 V2 공개…11월 2일 메인넷 전환 목표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폴리마켓이 기존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 프로토콜 V2를 공개하고 11월 2일 메인넷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새 구조는 단일 ERC-1155 포지션 컨트랙트, pUSD 담보, 멀티 오라클 집계 시스템, 크로스체인 브리징을 통합해 다양한 시장 유형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 폴리마켓은 프로토콜 V2에 대해 써토라 정형 검증, 다수의 보안 감사, 500만달러 버그바운티를 진행하고 11월 2일 데이터 API V2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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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기존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 '프로토콜 V2'를 공개하고 오는 11월 2일 메인넷 전환을 추진한다.

6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라자스 알렉스(Rajath Alex) 폴리마켓 프로토콜 총괄은 프로토콜 V2를 발표하고 오는 30일까지 카나리아 마켓을 활용한 테스트를 진행한 뒤 11월 2일 전체 시스템을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9년부터 사용해 온 노시스 조건부토큰프레임워크(CTF) 기반 구조를 대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시스템의 복잡성을 줄이기 위해 단일 ERC-1155 포지션 컨트랙트와 pUSD 담보를 중심으로 구조를 통합하고, 다양한 시장 유형에서 하나의 거래소와 라우터를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프로토콜 V2는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바이너리와 네거티브 리스크(neg-risk), 조합형(combinatorial) 시장을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UMA와 체인링크(Chainlink)를 지원하는 멀티 오라클 집계 시스템도 도입하며 크로스체인 브리징 기능을 프로토콜에 직접 포함했다.

보안 검증도 강화했다. 폴리마켓은 프로토콜 V2가 써토라(Certora)의 정형 검증을 거쳤으며 다수의 보안 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취약점 발견을 위한 버그바운티 규모는 500만달러로 책정했다.

폴리마켓은 오는 30일까지 제한적인 카나리아 마켓을 통해 새 프로토콜을 시험한 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11월 2일 V2로 전환할 예정이다. 같은 날 러스트(Rust) 기반의 '데이터 API V2'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예측시장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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