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법원, 폰지 사기서 압수한 110만달러치 비트코인 매각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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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에스피리토 산토 연방 법원은 브라질 연방 경찰이 폰지 사기 범죄로부터 압수한 110만달러치 비트코인(BTC)을 매각하도록 명령했다.

브라질 법원이 국가에서 압수한 가상자산을 매각하도록 지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질 연방 경찰은 폰지 사기 혐의로 트레이더그룹(Tradergroup)에서 110만달러치 비트코인을 지난 2019년 압수한 바 있다.

압수한 비트코인의 매각은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인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이 주도하게 된다.

알렉산드라 센라(Alexandre Senra) 연방 검사는 “트레이더그룹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자금이 일정 부분 반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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