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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파이낸스, '온도 프라이빗 마켓' 출시…비상장 AI 기업 투자상품 온체인화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온도파이낸스가 비상장기업 주당 가치에 연동되는 토큰화 채권 상품 온도 프라이빗 마켓을 출시해 2차 시장에서 24시간 거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첫 상품은 기업공개(IPO)를 앞둔 인공지능(AI) 기업을 기초로 하며 향후 로보틱스, 사이버보안, 바이오테크, 인프라 등으로 대상 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온도파이낸스는 총예치자산(TVL) 37억달러와 누적 보유자 100만명 이상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적격 투자자가 DeFi 생태계에서 토큰을 자유롭게 이전·거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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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도파이낸스
사진=온도파이낸스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가 비상장기업의 가치에 연동되는 토큰화 상품을 온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는 '온도 프라이빗 마켓(Ondo Private Markets)'을 출시한다.

6일 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온도 프라이빗 마켓은 주요 비상장기업의 주당 가치에 연동되는 토큰화 채권 형태의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첫 상품은 기업공개(IPO)를 앞둔 인공지능(AI) 기업을 기초로 하며, 이번 주부터 2차 시장에서 24시간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로보틱스와 사이버보안, 바이오테크, 인프라 등으로 대상 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은 특정 비상장기업의 보통주가 IPO 등 유동화 이벤트를 거칠 때 결정되는 주당 가치에 연동된다. 다만 해당 토큰은 실제 주식이 아니며, 기초기업에 대한 소유권이나 주주권을 부여하지는 않는다.

온도파이낸스는 토큰을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탈중앙화금융(DeFi) 생태계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적격 투자자는 IPO까지 기다리지 않고 2차 시장에서 포지션을 사고팔거나 조정할 수 있다.

이안 드 보드(Ian De Bode) 온도파이낸스 최고경영자(CEO) 대행 겸 사장은 "차세대 경제를 이끌 기업 상당수가 비상장 상태지만 개인투자자는 현재 이들 기업에 접근하기 어렵다"며 "온도 프라이빗 마켓을 통해 주요 비상장기업에 대한 토큰화 투자 노출과 24시간 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도파이낸스는 현재 토큰화 주식과 미국 국채 상품을 포함해 총예치자산(TVL) 37억달러, 누적 보유자 100만명 이상의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상품은 미국 외 지역의 적격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며 미국인이나 미국 내 투자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실물자산
#토큰증권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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