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속보

사우디 아람코, 아시아 원유 판매가 6년 만에 최저…브렌트유 2% 하락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아시아 지역 원유 판매가격을 예상보다 큰 폭으로 낮췄다고 전했다.
  • 이 영향으로 브렌트유는 장중 2% 넘게 하락해 배럴당 97.45달러를 기록했고 WTI도 약 2% 내린 배럴당 86.81달러에 거래됐다고 전했다.
  • 사우디아라비아와 걸프 산유국들의 아시아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가격 경쟁과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량 증가가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아시아 지역 원유 판매가격을 예상보다 큰 폭으로 낮추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이날 장중 2% 넘게 하락해 배럴당 97.45달러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약 2% 내린 배럴당 86.81달러에 거래됐다.

아람코는 아시아에 공급하는 기준 원유의 공식판매가격(OSP)을 6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 산유국들이 아시아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한 가격 경쟁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수송량이 증가하고 있는 점도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중동 지역 원유 공급이 늘어나는 가운데 산유국 간 가격 경쟁까지 심화하면서 공급 우려가 일부 완화된 모습이다.

#유가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
‌
‌
‌
‌
‌
‌

PiCK 뉴스

‌
‌
‌
‌
‌

해시태그 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