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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럼, 팍소스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 합류…USDG 생태계 확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 레이어2 아비트럼, 팍소스의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 합류로 USDG 준비금 수익 일부를 공유받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 달러 준비금으로 1대1 뒷받침되는 USDG가 아비트럼 네트워크에 출시돼 거래·대출·결제 서비스 전반에 연동되고, 30억달러 이상 유통 중이라고 밝혔다.
  • 아비트럼DAO에 USDG 성장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지정하고 1억 ARB 인센티브 및 재단 자산을 활용한 USDG 유동성 지원을 담은 거버넌스 제안이 제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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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더리움 레이어2 아비트럼(Arbitrum)이 팍소스(Paxos)가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Global Dollar Network)'에 합류했다. 이를 통해 아비트럼 생태계에서 유통되는 USDG의 준비금 수익 일부를 공유받는 구조를 마련한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팍소스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G는 이날 아비트럼 네트워크에 출시됐다.

USDG는 플루이드(Fluid), 모르포(Morpho), GMX, 메이플(Maple), 리파이(Li.Fi), 건틀렛(Gauntlet), 스테이크하우스(Steakhouse), 레이어제로(LayerZero), 크라켄 등 아비트럼 생태계의 거래·대출·결제 서비스에 연동된다. 유니스왑(Uniswap)과 피닉스(Fhenix)도 향후 지원할 예정이다.

USDG는 달러 준비금으로 1대1 뒷받침되며 여러 네트워크에서 30억달러 이상 유통되고 있다.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에는 로빈후드와 크라켄, 마스터카드, OKX 등 150개 이상의 파트너가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 달러 네트워크는 USDG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발행사만 가져가는 대신, 유통 확대에 기여한 파트너들과 나누는 구조다. 이에 따라 아비트럼과 생태계 개발자들도 USDG 사용량 증가에 따른 수익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아비트럼 네트워크에는 약 38억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이 유통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서클의 USDC가 약 60%를 차지한다.

브렌던 마(Brendan Ma) 아비트럼재단 투자전략 총괄은 "USDG를 통해 아비트럼과 생태계 개발자들도 성장에 따른 수익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아비트럼DAO에는 USDG 성장을 전략적 우선순위로 지정하고,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1억 ARB를 추가하는 한편 재단 자산을 활용해 USDG 유동성을 지원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도 제출됐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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