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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 세폴리아 테스트넷 적용…메인넷 전 마지막 점검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의 차기 대형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터담이 세폴리아 테스트넷에 적용돼 메인넷 적용을 앞둔 마지막 주요 점검 단계 중 하나라고 전했다.
  • 이번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메인넷의 처리 효율과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블록 제안 역할과 구성 역할을 분리하고 병렬 처리를 쉽게 하는 기능을 도입해 네트워크 처리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이더리움재단은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에서 가스 한도 하한을 2억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폴리아 테스트 이후 후디 테스트넷과 메인넷 적용, 차기 업그레이드인 헤고타 개발이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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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이더리움(ETH)의 차기 대형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터담(Glamsterdam)'이 세폴리아(Sepolia) 테스트넷에 적용됐다. 향후 메인넷 적용을 앞둔 마지막 주요 점검 단계 중 하나다.

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는 이날 오후 1시53분(UTC, 현지시간) 세폴리아 테스트넷에서 활성화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이더리움 메인넷의 처리 효율과 확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변경 사항은 블록을 제안하는 역할과 실제 블록을 구성하는 역할을 분리하는 기능과, 블록 처리 과정에서 접근한 계정·저장공간 정보를 미리 정리해 병렬 처리를 쉽게 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검증자가 거래 처리 결과를 확인할 시간을 늘리고, 여러 거래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네트워크 처리량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더리움재단은 글램스터담 업그레이드에서 가스 한도 하한을 2억으로 설정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약 6000만 수준인 가스 한도와 비교하면 크게 확대되는 것으로,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 처리 능력이 높아질 수 있다.

개발진은 세폴리아 테스트 이후 후디(Hoodi) 테스트넷에서의 활성화 일정을 결정한 뒤 최종 메인넷 적용 시점을 확정할 예정이다.

글램스터담은 지난해 적용된 푸사카(Fusaka)에 이은 주요 업그레이드다. 메인넷 적용 이후에는 차기 업그레이드인 '헤고타(Hegotá)' 개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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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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