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 가상자산 라이선스 법안 연내 제출 예정"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홍콩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수탁·자문·운용 서비스를 아우르는 라이선스 체계 구축 법안을 올해 안에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 크리스토퍼 후이 재경사무국 장관은 디지털자산 활동 전반을 포괄하는 개정 법안이 핀테크 분야의 혁신적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 홍콩 금융관리국(HKMA)은 2026년 말 이전 가상자산 규제 초안 제출 계획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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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수탁·자문·운용 서비스를 아우르는 라이선스 체계 구축을 위한 법안을 올해 안에 제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후이 홍콩 재경사무국 장관은 이날 정책 브리핑에서 "올해 안에 디지털자산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 라이선스 체계를 담은 개정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후이 장관은 이번 법안이 핀테크 분야의 혁신적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법안은 가상자산 거래·수탁·자문·운용 등 네 가지 서비스 영역에 대한 라이선스 요건을 담을 예정이다.
홍콩 정부는 올해 초부터 관련 절차를 본격화했다. 후이 장관은 지난 1월 브리핑에서 2026년 말 이전에 가상자산 규제 관련 초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당시 홍콩 금융관리국(HKMA)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라이선스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지난 4월 HKMA는 앵커포인트 파이낸셜과 홍콩상하이은행(HSBC)에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라이선스를 처음으로 부여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