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임원 "추가 금리 인상 지지…소비 부진은 우려"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사토 아야노 일본은행 정책위원이 점진적인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통화정책을 점진적으로 긴축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다만 소비 지출 회복세가 약해 다음 금리 인상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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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아야노(Ayano Sato) 일본은행(BOJ) 정책위원이 점진적인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소비 지출의 회복세가 약하다는 점에는 우려를 나타냈다.
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사토 위원은 통화정책을 점진적으로 긴축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다음 금리 인상의 구체적인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사토 위원은 지난 9월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 인상에 반대했다. 당시 결정에 대해서는 소비 지출에 충분한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토 위원은 향후 추가 긴축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국내 소비 흐름을 고려해 정책 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