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연방정부 지급액 3조7000억달러 이상 검증"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새로운 사기 방지 안전장치를 통해 3조7000억달러가 넘는 연방정부 지급액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 연방정부 지급 과정에 도입한 사기 방지 조치를 통해 3조7000억달러 이상의 지급액을 검증했다고 전했다.
- 지급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는 '두 낫 페이(Do Not Pay) 시스템' 적용 범위가 전체 연방 프로그램의 4%에서 99%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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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새로운 사기 방지 안전장치를 통해 3조7000억달러가 넘는 연방정부 지급액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연방정부 지급 과정에 도입한 사기 방지 조치를 통해 3조7000억달러 이상의 지급액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또 지급 대상의 적격 여부 등을 확인하는 '두 낫 페이(Do Not Pay)' 시스템의 적용 범위가 지난 1년 동안 전체 연방 프로그램의 4%에서 99%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조치가 연방정부 지급 과정에서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 강화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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