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력 수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2026·2027년 사상 최고 전망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의 전력 소비가 인공지능(AI)와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2026년과 2027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전했다.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전력 소비량이 2025년 4조1950억킬로와트시에서 2027년 4조3560억킬로와트시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밝혔다.
-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27년 27%까지 높아지고 석탄 발전 비중은 15%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의 전력 소비가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2026년과 2027년 연이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전력 소비량은 2025년 4조1950억킬로와트시(kWh)에서 2027년 4조3560억킬로와트시로 증가할 전망이다.
전력 수요 증가에는 AI와 가상자산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 확대가 일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발전원별로는 재생에너지의 발전 비중이 2027년 27%까지 높아지는 반면 석탄 발전 비중은 15%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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