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더리움 현물 ETF, 약 2702억원 순유출…6거래일 연속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하루 2억190만달러 규모 자금이 순유출됐다고 전했다.
- 해당 순유출은 6거래일 연속이며, 자금 유출은 전액 블랙록의 ETHA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 최근 5거래일간 누적 순유출액이 4억500만달러로, 2월 5일 이후 가장 큰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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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하루 동안 2억달러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7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에 따르면 전날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의 일일 순유출액은 총 2억190만달러(약 2702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이날 자금 유출은 전액 블랙록의 ETHA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상품에서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자금 이탈은 최근 들어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5거래일간 누적 순유출액은 4억500만달러로 늘었다. 트레이더T에 따르면 이번 5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 규모는 지난 2월 5일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