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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또 연기…내년 3월 예정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내년 3월 31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일정 변경은 거래 규모와 특수성을 고려해 관계 당국의 심사와 인허가 등 절차 진행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모회사가 되고 두나무는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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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약 3개월 연기했다. 관계 당국의 심사 등 거래 종결에 필요한 절차 진행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7일 SBS Biz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는 이날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변경하는 내용의 정정공시를 각각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2월 31일로 예정됐던 주식교환일은 내년 3월 31일로 미뤄졌다. 오는 11월 19일 예정됐던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주총회도 내년 2월 26일로 연기됐다.

두나무의 주주확정기준일은 오는 22일에서 내년 1월 18일로 변경됐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도 기존 11월 19일부터 12월 9일까지에서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로 조정됐다.

이번 일정 변경은 거래 규모와 특수성을 고려해 관계 당국의 심사와 인허가 등 거래 종결에 필요한 절차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양사의 주식교환을 위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비롯해 네이버파이낸셜 대주주 변경 승인 및 겸영 신고, 두나무 대주주 변경 신고 수리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다만 거래의 기본 조건과 구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모회사가 되고 두나무는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양사는 관계 당국의 심사 및 관련 절차에 협조하며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거래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며 "거래의 기본적인 구조나 취지 및 방향이 변경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식교환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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