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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상위 200개, 5년간 5% 상승 그쳐…장기 추세 35% 밑돌아"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쿠츠는 시가총액 가중 기준 상위 200개 가상자산이 2021년 10월 이후 불과 5% 상승에 그쳤다고 밝혔다.
  • 연간 신규 공급 증가율이 26.5%에서 3.3%로 낮아지고 가상자산 보유자 환원 규모가 5배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 현재 시장이 장기 추세선보다 약 35% 낮은 수준이며 공급 증가 둔화, 수요 회복이 맞물리면 기존 투자자에게 더 많은 가치가 돌아갈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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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미 쿠츠 엑스 갈무리
사진=제이미 쿠츠 엑스 갈무리

가상자산 시장 분석가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주요 가상자산 시장이 지난 5년간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며, 공급 증가세 둔화와 수요 회복이 향후 시장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일 쿠츠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가총액 가중 기준 상위 200개 가상자산은 2021년 10월 이후 불과 5% 상승했다"며 "지난 5년간 가상자산 시장은 사실상 아무 데도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신규 공급이 수요를 압도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연간 신규 공급 증가율은 기존 26.5%에서 3.3%까지 낮아졌고, 가상자산 보유자에게 돌아가는 환원 규모는 5배 증가한 가운데 수요도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츠는 현재 시장이 장기 추세선보다 약 35% 낮은 수준에 있다고 진단하며 "가상자산의 보상(payback) 시대"라고 평가했다. 앞으로는 공급 증가 둔화와 보유자 환원 확대, 수요 회복이 맞물리면서 기존 투자자에게 더 많은 가치가 돌아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상자산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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