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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스 나스닥 상장, 12일로 연기…"행정 절차 지연"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에버노스는 행정 절차 지연으로 나스닥 상장 예정일을 8일에서 12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 에버노스는 스팩 합병 완료 목표일을 7일에서 9일로 변경했고, 합병 후 주식은 나스닥에서 'XRPN'이라는 티커로 거래된다고 전했다.
  • 에버노스는 이번 합병으로 3억달러 규모의 현금과 약 4억7300만개 엑스알피를 보유하게 되며 상장사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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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엑스알피(XRP) 기반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기업 에버노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시점이 연기됐다.

에버노스는 행정 절차 지연으로 나스닥 상장 예정일이 기존 8일에서 12일로 연기됐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에버노스는 지난달 말 임시 주주총회에서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방식으로 나스닥에 입성하기 위한 기업 결합안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합병 완료 목표일은 기존 7일에서 9일로 변경됐다. 합병 후 주식은 나스닥에서 'XRPN'이라는 티커로 거래된다.

에버노스 측은 "이번 지연이 합병 자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변경된 일정은 통상적인 합병 종결 조건과 나스닥 상장 요건 충족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다.

에버노스는 이번 합병으로 3억달러 규모의 현금을 확보할 전망이다. 또 합병 완료시 에버노스는 약 4억7300만개의 엑스알피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 측은 "엑스알피 보유량 기준 상장사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했다.

#SPAC 합병
#나스닥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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