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공동설립자 "온체인 발전에 중앙화거래소 의존도 하락"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일리야 폴로수킨은 온체인 기술 발전으로 중앙화거래소(CEX)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그는 니어닷컴에서 토큰화 주식, 무기한 선물, 수익형 상품 등 금융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니어닷컴은 법정화폐 연동 강화를 위해 모네리움과 협력해 유로화, EURe 전환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니어 인텐츠(NEAR Intents)를 통해 어떤 자산이든 교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일리야 폴로수킨 니어프로토콜(NEAR) 공동설립자가 온체인 기술이 발전하며 중앙화거래소(CEX)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7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폴로수킨 설립자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지털자산서밋(DAS) 아시아' 컨퍼런스에 참석해 "온체인 도구가 확장되며 이용자들은 이미 여러 종류의 암호화폐 활동에서 거래소를 이용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니어 자체 플랫폼 니어닷컴의 금융 서비스도 확장하겠다고 했다. 니어닷컴은 토큰화 주식, 무기한 선물, 수익형 상품 등의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니어닷컴은 은행 계좌 출금, 세금 신고용 거래 내역, 비공개 거래 정보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개하는 선택적 공개 기능 등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법정화폐 연동도 강화한다. 니어닷컴은 모네리움과 협력해 기존 은행 계좌 내 유로화 및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EURe 간 전환을 지원한다. 폴로수킨 설립자는 "장기적으로 '니어 인텐츠(NEAR Intents)'를 통해 어떤 자산이든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