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리 인상 전망 후퇴…시장, FOMC 의사록 주목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55%에서 약 20%까지 낮아졌다고 전했다.
- FOMC 의사록에서는 9월 기준금리 25bp 인상 이후 추가 인상 필요성에 대한 위원들의 지지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 점도표에서 연준 위원 18명 중 14명이 2027년 말까지 25~50bp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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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0월 금리 인상 전망이 크게 후퇴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현 통화정책을 충분히 긴축적인 수준으로 평가하는지가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7일(현지시간)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공개되는 FOMC 의사록에서는 지난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이후 연준 위원들이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어느 정도로 지지했는지가 주목된다.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물가와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완화되면서 기존 55%에서 약 20%까지 낮아졌다.
다만 지난 9월 공개된 점도표에서는 연준 위원 18명 가운데 14명이 2027년 말까지 추가로 25~50bp의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연준 위원들이 현재 금리 수준을 충분히 긴축적이라고 판단하는지와 향후 추가 인상이 어느 속도로 이뤄질 것으로 보는지가 의사록의 핵심 내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