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만달러 이하 소액 주택담보대출 비중 3% 밑돌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에서 10만달러 이하 소액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전체 주택대출의 3%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 리얼터닷컴은 저가 주택 감소와 소액 대출 취급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인해 소액 주택담보대출이 줄었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 소액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구매한 주택의 2026년 중간가격은 10만9681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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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10만달러 이하 소액 주택담보대출이 전체 주택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3~2014년 12%를 웃돌았던 것과 비교해 크게 감소했다.
7일(현지시간)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에 따르면 2025~2026년 10만달러 이하 주택담보대출은 미국 전체 주택대출의 3% 미만을 차지했다.
리얼터닷컴은 저가 주택 자체가 줄어든 데다 소액 대출 취급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지속되면서 소액 주택담보대출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금융 선택지도 제한되고 있다.
2026년 소액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구매한 주택의 중간가격은 10만9681달러로 집계됐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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